[해인- 그래도 내편] 발매

남편은 아내를 이해못하고, 아내는 남편을 이해하지 못한다. 부부 사이에 어느 한 쪽만 잘못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서로의 탓만 하며 불만을 토로하는 부부가 참 많다. 


싱어송라이터 '해인'은 이런 사회상을 해학적인 가사와 멜로디에 담아 신곡 [그래도 내편]을 발표해서 잔잔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국내 음원사이트는 물론이고 스포티파이, 유튜브뮤직 및 요즘 대세라고 불리는 숏폼 채널인 틱톡, 릴스 등에도 동시 발매되어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해인의 신곡 [그래도 내편]은 아내와 남편 둘의 입장에서 갖게 되는 불만들을 아주 현실적인 가사로 담았다.


삼시세끼 밥 차리고 가족들 수발드느라 희미해진 존재감에 서러움이 폭발하는 아내, 돈버는 기계로 전락한 것 같은 기분에 모든 것을 때려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남편 각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안 억울한 사람 없는 게 부부사이일 것이다. 싱어송라이터 해원은 "똑같이 희생하고 둘다 억울한 와중에 서로 불만만 늘어놓기 보다는 상대방의 노고를 칭찬하며 그래도 내 편이라고 아껴준다면 소원했던 부부 사이도 좋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싸우고 냉전중인 부부가 있다면 해인의 신곡 [그래도 내편]을 공유해서 들려주면 어떨까? 재미있고 현실적인 가사에 공감하여 사이가 풀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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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8.18 11:58 수정 2022.08.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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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