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 하는 취학준비 프로그램 진행

경산시 가족센터 홈페이지 제공

[미디어유스 / 이해진 기자] 경산시 가족센터는 8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초학습 다배움 -잎새반-’ 프로그램은 경산시 다문화 가정의 초등학교 2학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경산시 가족센터의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된 공지사항에 따르면 프로그램의 모집기간은 지난 8월 16일부터 내달 22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접수될 계획이다. 센터 방문을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4명 내외이다. 모집이 완료된 이후에 접수하는 가정은 대기자로 접수될 예정이니 유의해야한다. 신청 시 반드시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신청 전 기관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기초학습 다배움 -잎새반-’ 프로그램은 취학준비 목적으로 개설되었으며 수업에는 한글, 수학, 보드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경산시 사정동에 위치한 경산시 가족센터 내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수업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20분에서 10시 40분까지로 1시간 20분가량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학습 다배움 -잎새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 수준에 알맞은 교재를 선택하고 수준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테스트를 받아야한다. 


한편 경산시 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들을 위한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미취학아동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기초 수학, 읽기 및 쓰기 수업으로 구성되었다. 2022년에 개설된 수업은 기초학습 다배움 잎새반을 포함해 열매반, 새싹반 등으로 매주 꾸준히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활발한 가족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경산시 가정센터가 2022년에 선보인 다문화 가정 내 자녀 및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동화구연으로 배우는 이중언어 놀이법! △한국생활가이드2 △다재다능 베이킹교실 △국적취득반 △다(多)함께 프로그램 "2022 찾아가는 순회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센터 안팎에서 진행되었다. 이처럼 경산시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의 효과적인 지역사회정착과 한국 문화 이해,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의사소통과 부부관계 개선, 자녀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산시 가족센터는 이번 ‘기초학습 다배움 -잎새반-‘프로그램에 대해 “센터의 운영목적인 경산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학습 격차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학능력을 높이는 취지” 라고 밝혔다. 기초학습지원사업에 관한 추가적인 문의는 경산시 가족센터의 가족사업팀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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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8.19 19:08 수정 2022.08.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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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