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탄저나어 코끼리 상아 밀수꾼 징역 15년형


사진 = 세계자연기금(WWF) 트위터 캡처


세계자연기금(WWF)은 21일 "탄자니아 법원이 양 펭 글란(Yang Feng Glan)에게 15년의 징역형을 내린 것을 환영한다. 그는 탄자니아로부터 1.9톤의 상아를 불법으로 밀수하여 아시아 국가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WWF는 이번 판결로 야생동물 밀매를 끝내기 위해 지칠줄 모르고 일하는 멤버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고 자체 트위터로 소식을 전했다. ▶https://t.co/XsrWUwBkcb




이정민 기자
작성 2019.02.21 09:35 수정 2019.02.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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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