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최현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탐욕을 용서할까.
탐욕적 인간을 용서할까.
부조리한 세상을 용서할까.
사랑이라는 끔찍한 속임수로
교묘하게 운명의 눈을 가리고
삶의 탁월한 파괴자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