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 서구체육회장 후보, 출마 공식 선언

대전시청3
<이성준 서구체육회장 후보가 13일 오후 2시 둔산동 밝은누리안과 9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전서구체육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이성준 대전 서구체육회장 후보가 13일 오후 2시 둔산동 밝은누리안과병원 9층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서구체육회장이 된다면 서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예산을 원활히 확보하고 지원금과 대회비를 증액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사회가 체육을 통해 좀 더 건강해지고 밝아졌으면 좋겠다"며 "과거 10년간 시체육회, 시교육청, 병무청과 협력병원을 운영하면서 사회봉사활동을 해왔고 이를 통해 체육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몸으로 경험했다"며 체육회장직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체육 회장직은 봉사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체육회장직은 수십 명의 직원과 수십 개의 경기단체 그리고 수만 명의 클럽 회원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무엇보다 도덕성을 갖춰야 하고 구성원을 섬기는 봉사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저는 법과 규칙을 지키며 조직의 화합을 이뤄 내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서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한 예산 증액 ▲경기단체와 소통 강화 및 민원 해결 ▲실업팀 창단 추진 ▲체육회관에 경기단체 사무실 입주 ▲전국대회 유치 ▲체육인프라 확충 ▲생활체육지도자 복지 환경 개선 ▲경기단체협회와 기업과의 협약 및 자매결연 지원 ▲응급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대전 서구체육회장 선거에 총 3명의 후보자가 도전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 2022.12.13 14:52 수정 2022.12.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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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