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용 액체수소 연료탱크' 한국이 국제표준화 주도한다



한국이 항공용 액체수소 연료탱크 국제표준 작업을 주도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수소기술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유·무인 항공에 사용될 액체수소 연료탱크에 대한 국제표준 작업이 추진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항공용 액체수소 연료탱크 관련 국제표준안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수소 기술위원회 회의에서 회원국의 찬성으로 작업반 초안으로 채택됐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최용남 박사가 제안 발표했다.


이번에 제안된 작업반 초안의 주요 내용은 초경량화가 요구되는 항공용 액체수소 연료탱크의 제작 요건과 성능 및 시험방법이다. 향후 전문가 작업반(WG)을 구성해 ISO 국제표준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과외 레슨 국어과외


이외에도 국표원은 이번 회의에서 선박용 수소 충전방법, 수소충전소 압력용기 음향 방출 비파괴 검사방법 표준을 제안·발표했고, 향후 국제표준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국어과외 학원 수학학원


선박용 수소 충전방법 표준은 해상에서 고압의 수소를 선박에 안전하게 충전하는 방법을 다루는 표준안으로 ISO/TC 8(선박 및 해양 기술)과 협력을 통해 강승규 한국가스안정공사 박사가 표준안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토플학원 온라인과외 영어과외


이상훈 국표원장은 "우리나라가 수소 산업 분야에서 그간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표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수학과외

작성 2022.12.13 15:21 수정 2022.12.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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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