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현인문학의 겨울호이다. 시, 수필, 소설, 평론, 독후감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문학지이이다. 기획으로는 문학의 글로벌화를 꿈꾸며 프랑스 문학의 거장인 빅토르위고의 문학을 다루었고, 다시읽는 명수필 기행 뉴욕을, 집중 조명하였다. 또한 신인상으로는 현재 화가이자, 시,평론 등 문학에 대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 작가가 소설로 등단하기도했고, 영혼시 100선으로 가슴에 새겨야할 시 들을 심층 분석하여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의 창작의 결과물이다. ‘사람과 함꼐’ ‘문학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3번째 계간지를 밝간하여 문학의 수준을 드높이고 있다.
목차
특집Ⅰ 만나고 싶었습니다 : 송삼용 4
권두언 김동근 文學人의 정신 18
초대시 민용태 입동 22
시 김도희 10월의 그 밤1 외 2편 24
김봉균 하늘에 핀 꽃 외 2편 27
김수원 가족사진을 건다 외 1편 30
김일성 여행 외 2편 33
김재권 시를 쓴다 외 1편 36
김종옥 낚시 외 3편 38
김진주 사랑했던 흔적 외 2편 41
김주학 이태원 기도 외 2편 45
문희숙 시는 쌀처럼 외 1편 48
민병재 고향 생각 외 1편 53
민용태 시에는 눈물이 말랐다 외 1편 54
박다윤 연산군을 위한 변명 외 2편 56
박정화 경복궁에서 외 2편 61
배선옥 거울 앞에서 외 1편 64
서나경 무심 외 2편 66
손옥경 그리움의 그 소리 외 2편 71
송삼용 웃다가 울다가 외 2편 76
신다회 봉숭아 꽃물 외 1편 80
이금순 우리의 예복 외 1편 82
이왕중 회한 외 2편 84
이중광 단풍 외 2편 88
이현화 운명 외 2편 90
장병찬 낮달은 낮에 울지 않는다 외 2편 93
조규춘 알 밤 외 1편 98
조혜숙 화양연화1 외 1편 101
최대락 안개 속에서 외 2편 105
특집Ⅱ 다시 읽는 명수필 기행 108
수필 김동근 여우비 114
김종억 만추(晩秋)로 물든 이화장(梨花莊)을 가다 119
김종옥 나홀로 남산 벤치에서 124
민병재 나 가거든 127
박정화 문학기행 130
이숙진 ‘중(中)'과 ‘등(等)’의 인문학적 고찰 134
이승재 한양도성 순성길을 걸으며 137
임범철 고성의 명품 해변에 반하다 143
정홍술 2022 합성어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 외 1편 147
조태현 고향 역 154
한재연 바다로 가는 단풍놀이 외 1편 165
황영원 종소리(흑백사진) 171
황용운 지하철 풍경 174
특집Ⅲ 신인상 수상작 : 단편소설 : 소요유의 길 - 장병훈 179
소설 김동근 만년필 하나 208
이원우 '저승 노인학교' 첫 수업 준비 232
조혜숙 다시 쓰는 범죄 수첩 249
특집Ⅳ 문학의 글로벌을 꿈꾼다 : 프랑스 문학 260
독후감 김수원 나는 진실을 말하는 유령이었다 270
특집Ⅴ 영혼시 100선 - 장병훈 279
평론 장병훈 관조적 심미성와 온유돈후한 선의 세계 296
원고모집 259 신인상 모집 268 현인문학회 단신 317
편집후기 318
현인문학회 2022년 임원 319
출판사 서평
문학지의 수준치고는 알차고, 읽을거리가 많다는 독자들의 평이 있었다. 또한 문학지로서 갖추어야할 요소들을 골고루 갖춘 문학지이다. 특히 눈에 띄는 기획으로는 문학의 글로벌을 꿈꾸는 문학지로서 프랑스 문학을 다루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혼시 100선은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할 명시들로 시를 새롭게 재해서하여 새로운 관점을 보게 하는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학지로서 역할을 해나겠다는 의지가 담겨진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