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음암면 주민자치회(회장 조상일)가 지난 13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제6회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선발된 도내 7개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올해 사업성과에 대해 열띤 발표를 하였다.
음암면 주민자치회는 ‘참여와 소통을 통한 주민자치’를 주제로 △외국인근로자와 우리문화 나누기 △어서오세요, 음암면은 처음이죠? △내고장 역사 속으로 풍덩 등의 사업을 소개했다.
‘외국인근로자와 우리문화 나누기’사업은 관내 기업체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외국인을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전입 세대의 고충 해소를 위한 안내 책자 발간 사업인 ‘어서오세요, 음암면은 처음이죠?’, 지역 청소년들이 마을 어른들과 함께하며 지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내고장 역사 속으로 풍덩’ 사업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상일 음암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행복한 음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