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행복마을학교, 2022년 행복마을축제 개최

다함께! 미래 행복마을학교를 그리다’주제로 전시․배움․나눔․공연마당 운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1213~18일 경남행복마을학교 축제를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행복마을학교 등지에서 연다    

이번 축제는 다함께! 미래 행복마을학교를 그리다를 주제로 전시마당, 배움마당, 나눔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됐다. 올해 경남행복마을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행복마을학교의 앞날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시마당은 5개 지역민 동아리 활동, 사공[四公]프로젝트 활동, 지역사회학습장 기반 학교 교육과정 지원 결과물 등 1년 동안의 활동 결과물을 소개한다.

 

14일 열린 배움마당에는 경남 지역의 학생, 교사, 교육전문직, 마을교사 등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 60여 명이 모여 6시간 동안 미래 행복마을학교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2018년에 처음 개관하여 5년간 운영한 9개 행복마을학교를 돌아보는 행복마을학교 운영 평가 및 발전 방안 정책개발 연구용역 결과발표를 시작으로 행복마을학교의 운영과 학습원리에 관한 발제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행복마을학교의 경험을 토대로 미래 행복마을학교를 제안하는 5인 토론과 행복마을학교의 방향과 역할을 함께 그려 나가는 자리를 마련했다.

 

나눔마당은 17일 사공프로젝트 성장 나눔 발표회와 행복한 꾸러미 나눔, 청소년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후상점 운영 등을 진행한다.

 

사공프로젝트 성장 나눔 발표회는 지역민 시니어 댄스, 구암중 학생 댄스 공연과 구암중양덕중 학생 밴드 공연, 4가지 주제 중심의 공공 프로젝트 활동을 발표한다. 행복한 꾸러미 나눔은 지역민 동아리와 사공프로젝트 활동으로 장만한 음식을 꾸러미로 만들어 마산의료원, 합성지구대, 구암119안전센터, 경로당 3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개 토론회에 참여한 학생은 행복마을학교에서 내가 잘하는 것을 찾고 꿈꾸고 마음껏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면서 미래 행복마을학교는 한 명 한 명의 청소년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곳이 될 것 같아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2.12.15 09:39 수정 2022.12.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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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