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일어나는 작은 혁신, 여기에~

’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22 농어촌 참좋은 학교’로 선정된 농어촌  교육  우수사례를  온라인(유튜브, 작은학교 희망TV)을 통해 12월 14일, 공개했다.


 ‘2022 농어촌 참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거나 지속가능한 농어촌 학교를 구현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다.이번 공모전에는 초등학교 54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69개교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었으며,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2차 현장실사를 거쳐 15개교를 선정하고, 동영상 적부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다.

교육부는 12월 14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2차 농어촌 학교 희망 토론회(포럼)에서 15개 우수사례 학교와 교원에 대한 시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진행하며,온라인(유튜브, 작은학교 희망TV)과 사례집 배포 등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차 농어촌 학교 희망 토론회(포럼)에서는 2022년 통합운영학교 연구학교 운영 결과(교육부 요청 시도교육청 지정)를 공유하고 통합운영학교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통합운영학교 운영 결과 발표는 인천 청호초중학교, 경기 향산초중학교, 군남초중학교, 대광초중학교, 경북 기성초중학교가 발표하고, 공주교육 대학교 전제상 교수 진행하에 현장·온라인 질의답변 및자유토론을 진행한다.


 김태훈 교육복지정책국장은 “농어촌 학교들이 소규모 학교로서의 강점을 극대화한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성공적인 학교 운영 사례가 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작지만 좋은 학교들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학교 사례를 적극적으로 찾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농어촌 지역의 우수한 학교들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2.12.15 10:02 수정 2022.12.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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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