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환급 지연…쇼핑몰 ‘뷰티히어로’ 피해 급증



한국소비자원과 서울특별시는 화장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 ‘뷰티히어로’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홈페이지 회원에게만 가격을 공개하면서 소비자의 회원가입을 유도하며 거래 이후 배송 및 환급 처리를 계속해서 지연하고 있음에도 연락이 원활하게 닿지 않는 상황이다. 심지어 통신판매업 신고 소재지 및 인터넷쇼핑몰에 표시한 사무실 소재지에도 업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1월~12월 11일 소비자상담센터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뷰티히어로 관련 상담은 총 325건이다. 동기간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도 27건에 달하며 피해 유형은 모두 ‘배송·환급 지연’이다.


‘뷰티히어로’는 상품 가격을 회원에게만 공개하는 운영방식이다. 일단 회원들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을 보여주고 구매를 유도한 후 수주에서 길게는 몇 달간 물건을 발송하지 않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쇼핑몰과 연락이 닿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고 어렵사리 연락이 되더라도 주문취소를 요구하면 취소문자는 오지만 정작 환불과 카드결제 취소는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노원구과외 도봉구과외 구로구과외


소비자원은 해당 쇼핑몰이 아직도 운영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동대문과외 동대문구과외 동작구과외


또 피해를 본 소비자들은 1327소비자상담센터나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대응 방법을 문의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한 경우엔 즉시 카드사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조언했다.마포과외 마포구과외 서대문과외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해당 업체를 피해 다발 업체로 등록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서대문구과외

작성 2022.12.15 11:57 수정 2022.12.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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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