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우향-이한상’ 260억 은닉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뉴스VOW=현주 기자]


'김만배-최우향', joongang=yna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검찰이 김만배 씨 측근으로 밝혀진 '헬맷맨' 최우향 전 쌍방울 부회장과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에 대해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소식이다.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선 최우향-이한성등이, 김씨 지시로 대장동 사업 이익금을 수표로 인출해, “숨겨 보관하거나 허위 회계 처리수법으로 부동산을 차명으로 인수했다는 연합뉴스 전언이다.

 

그 액수가 260억원 상당이란 얘기다. 김 씨가 문제의 473억원을 천화동인 1호에서 인출해 그중 80억원을 세 차례에 걸쳐 최 씨에게 빌려줬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260억원은 밝혀진 셈이다. 이화영 경기도 전 부지사 보좌관이었던 이한성 공동대표도 연루돼, ‘김만배-최우향-이한성-이화영-이재명고리와 쌍방울 간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에 걸쳐 나머지 자금은 검찰이 추적 중이다.

 

대장동 개발 수익 260억원에 대해선 검찰의 추징 보전이나 압류등을 피할 목적으로 김만배-최우향-이한성등이 범행을 모의한 만큼, 이들 구속이 불가피하다고 검찰은 판단한 듯싶다. 결국 갈 데까지 갈 모양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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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2.15 14:17 수정 2022.12.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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