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디어(RAONDEAR), 작품 <나타난 가족> 첫 공식 행사 후원금과 후원 물품 전체 기부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나타난 가족>의 첫 상영회 행사 후원금과 후원 물품 전체 ‘소외아동’들에게 전해지다

라온디어(RAONDEAR) 제공

[미디어유스 / 박지호 기자]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이산가족 2세와 함께 기록한 작품 <나타난 가족>의 선한 영향력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인 2022년 12월 15일, <나타난 가족>의 제작사인 ‘라온디어(RAONDEAR)’는 지난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첫 공식 상영회 행사 간 모인 후원금 4,300,000원과 후원 물품 핫팩 500개를 소외아동을 위해 기부하였다.


작품 <나타난 가족>은 ‘故 김세택’, ‘故 김세동’ 이산가족 형제의 안타까운 사연을 담은 음악영화 작품으로, ‘故 김세택’, ‘故 김세동’ 형제의 아들들과 제작을 함께한 작품이다. <나타난 가족>은 실제 이산가족의 사연을 담는 작품이라는 점과 이산가족 아버지의 기록을 이산가족 2세인 아들이 읽어나가는 작품이라는 점이 제작발표회 진행 간 전해지면서 높은 관심을 받았고, 제작 과정과 작품 발표까지도 많은 이목이 모였다.


그에 힘입어 지난 12월 1일에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인천광역시’, ‘강원도’가 주최·주관하고, ‘공감만세’, ‘peace winds KOREA’가 실행하는 새롭고 밝은 한반도의 미래를 여는 청년 프로젝트 ‘2022 대한민국 청년 평화플러스 오픈랩 프로젝트’ 최종 우승작(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일주일간 진행된 첫 공식 상영회 행사는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오늘 기부 현장에는 ‘라온디어(RAONDEAR)’의 기획감독 ‘박인호’ 감독과 미술감독 ‘박영주’ 감독이 함께했으며, ‘박인호’ 기획감독은 “단체 대표가 현장에서 직접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드리고 인사를 드리고자 했으나, 부득이하게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저희 ‘라온디어(RAONDEAR)’는 작년 7월 결성 이후, 지금까지 ‘절대 소외되어서는 안 되는데,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창작 활동을 하며,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작품을 제작해 왔습니다.


저희 단체 구성원인 11명의 청년예술가들은 꾸준히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해 왔으며, 그분들을 향한 지원과 움직임을 만드는 것을 추구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분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쉬지 않고 활동을 할 수 있게 동행해 주시고 함께 목소리를 내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작품 <나타난 가족>에도 정말 많은 분께서 함께해 주셨고 여전히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전해주시는 모든 귀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저희도 더욱 귀하게 기억하고 남길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작품 공식 공개 첫 행사였던 ‘잠실한강공원 상영회 행사’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 전체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소외아동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소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작품 <나타난 가족>의 공개와 동시 작품의 선한 영향력을 함께하고 싶다며, 제작 참여 청년예술가들과 관객들의 기부 행렬이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나 지난 12월 14일에는 작품 이야기의 실제 당사자인 ‘故 김세동’씨의 아들 ‘이승희’씨가 작품 속 본인의 스토리텔러인 ‘이대웅’ 배우의 이름으로 소외아동을 위한 기부를 한 소식이 알려지며 큰 감동을 전하기도 하였다.


작품 <나타난 가족>의 선한 영향력이 연말 소외아동을 위한 기부 행렬로 지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현재 작품 추가 상영에 대한 관객들의 요청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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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2.15 16:36 수정 2022.12.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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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