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일면‧추부면 의용소방대 청사 준공

지역 화재 등 재난 초기 대응 소방활동 수행

[금산=시민뉴스] 김온유 기자

금산군은 올해 의용소방대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남일면과 추부면에 청사를 신축했다. 


남일면 초현리에 조성된 남일면전담의용소방대 청사는 총 11억2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234㎡, 지상 2층 규모로 소방차량 및 순찰차 수용 차고지 및 회의실 등 시설을 갖췄으며 지나 12일 준공식을 가졌다.

추부면의용소방대 청사는 추부면 마전리에 위치했으며 총 15억10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259㎡, 지상 2층 규모로 차고지, 창고,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준공식은 지난 14일 열렸다.


의용소방대는 소방활동상 필요에 의해 소집돼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의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자율적 민간봉사단체로 소방력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에서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 현장에서 초기 소방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준공식에 참석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조성된 청사를 활용해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펼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작성 2022.12.15 18:03 수정 2022.12.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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