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온 전긍주 대표, 대를 이은 서천 사랑

- 어릴 적 서천에서 받은 고마움 잊을 수 없어 -

지난 8월 서천사랑장학회에 지역인재육성 기탁금을 전달한 부친에 이어 그의 아들도 인재양성에 나섰다.

 

서천사랑장학회(이사장 구창완)가 지역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지난 8월 부모님에 이어 이번엔 그의 아들이 13일에 서천사랑장학회에 기탁금을 전달했다는 훈훈한 감동의 소식이 전해졌다.

 

·약학 전문 번역업체인 트라이온 전긍주 대표는 지난 13일 서천사랑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전 대표는 지난 2004년부터 꾸준한 지역사회 후원하며 총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회원 서울약국 전하창 약사의 아들이다.

 

전긍주 대표는 부모님이 계신 서천 나의 고향은 항상 그리움의 대상이었고 학창 시절 아버지께서 제게 주셨던 경제적 뒷받침은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약국을 찾아 준 서천군민 덕이었음을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금씩 쇠퇴해 가는 서천의 모습을 보며, 고향으로부터 받기만 했을 뿐 고향을 잊는 사람들의 탓도 있는 것 같아 송구한 마음이 들어 서천에 대한 감사함과 서천을 발전시킬 인재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구창완 이사장은 지역인재육성에 관심을 두시고 기탁해 주시는 전긍주 대표님을 비롯해 모든 분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더 많은 학생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작성 2022.12.16 10:35 수정 2022.12.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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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