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마산면 마산25봉사단(단장 박원희)이 매월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산25봉사단은 지난 14일 20여 명이 모여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가지고 식사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원희 단장은 “단원들이 오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마음 하나로 봉사에 참여하셔서 고맙다”며, “봉사단이 잘 운영되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종석 마산면장은 “항상 주변을 먼저 살피며 봉사하는 마산25봉사단에 면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설립된 마산25봉사단은 마산사랑후원회와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을 만들어 배부하며 반찬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