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김 황백화 현상 긴급 진화 나서

- 영양물질 구입 10억원 지원과 서부저수지 및 금강호 지속적 방류 -

[서천=시민뉴스] 김온유 기자

서천군이 지난 11월부터 관내 전체 김 양식장 95%3135ha에서 발생한 김 엽체 황백화 현상으로부터 긴급 진화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김 양식 면허 어장을 소유하고 있는 수협, 촌계, 어업인을 대상으로 김 황백화 긴급대응지원사업 영양물질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았다.

 

군은 심사를 거쳐 김 양식업권자 11개소 230어가에 영양물질 500톤 상당의 25000(20/통당)을 공급 지원했다.

 

또한, 서천군은 농어촌공사와 서부저수지 담수 60만톤을 긴급 방류하고, 금강호 7600만톤을 지속적으로 방류하는 등 김 황백화 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김기웅 군수는 김 황백화 현상 극복을 위해 군에서 영양물질 10억원을 김 양식업권자 11개소에 공급 지원함으로써, 점차 김 생산 위판량 증가와 더불어 김 품질이 좋아지고 있다,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 끊임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작성 2022.12.16 11:36 수정 2022.12.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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