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읍이 지난 15일 연말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 280가구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 확인 꾸러미를 제작하고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 행사는 2022년 우리이웃 모두안녕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했으며 홀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고독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장항읍 18명의 생활지원사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가정을 방문해 라면, 파스, 핫팩, 종합전병 등 8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한무협 장항읍장은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돌보는 노인돌봄맞춤서비스 수행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후원 물품 전달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활발하게 연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