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센텀병원(병원장 서현웅)과 동포체류지원센터(이사장 장성우)는 16일 경주센텀병원에서 지역 사회공헌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MOU)을 통해 체류중인 동포들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외국인, 체류외국인의 건강증진 지원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입국한 고려인 동포와 보호외국인들을 위한 지역 사회공헌 사업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경주센텀병원 서현웅 원장은 “고령의 어르신,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 어쩔 수 없이 본국을 떠난 관내 체류 외국인 등 어떻게 보면 우리사회에서 소외되기 쉽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의료 취약군일 수 있다” 협약을 통해 이들의 건강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체류중인 동포의 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