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13~15일 여론조사는 ‘긍정’ 41.1% ‘부정’ 56.8%이다. 지난주 대비 ‘긍정’ 2.7% 상승에 약 5개월만에 40%대를 회복했다는 분석이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41.4%로 2.7% 상승한 반면, ‘민주당’ 43.7%로 1.5% 하락했다. 대신 ‘무당층’ 10.2%에 0.1% 올랐다. 며칠 전 갤럽 조사연구와 비교하면,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6%가 대폭 상승한 측면에 ‘민주당’ 33%와 ‘무당층’ 25% 수치는 조사 결과 격차가 큰 편이다.
한국갤럽 13~15일 자체 여론조사는 ‘긍정’ 36% ‘부정’ 56%였다. 갤럽 조사 수치론 5개월 만에 30%대 중반이란 사례에 비춰, 조사 방식과 표본에 차이가 있다 해도 리얼미터 40%대 진입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지난 뉴스토마토 13~14일 여론조사는 ‘긍정’ 36.8% ‘부정’ 59.8%이었다. 뉴스토마토 여론조사 또한 3주째 30% 중반을 유지했다는 분석을 냈었다. 이로 대통령 지지율이 시간이 지나며 이제 40%대 유지가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야권 3당만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결정에는 아무래도 ‘이상민 해임건의안’ 거부에 ‘잘한 결정’ 32.1% ‘잘못한 결정’ 58.6% 여론 수치를 근거로 하고 있다. 이런 부정 여론이 여전히 높은 편임에도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한 배경엔 사회 안정을 바라는 중도층 지지로 해석된다.
지난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한국리서치 공동 NBS 여론조사 경우도 ‘긍정’ 34% ‘부정’ 56%로 지난 조사 대비 상승 기류를 보였었다.
무엇보다 앞선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5~6일 여론조사가 ‘긍정’ 41.5% ‘부정’ 56.7%였던 점에 비춰, 이번 리얼미터 ‘긍정’ 41.1%는 2주 만에 데일리안 여론조사 수치를 뒷받침해준 의미가 크다.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는 의뢰 기관 홈페이지를 참조했고, 세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바란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