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상생하는 폐교 활용 정책 추진한다

지역 특성·수요 반영한 적극적 폐교 활용 전환… 학생 교육활동 시설 최우선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지역과 상생하는 적극적 폐교 활용 정책을 추진한다.

 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존의 폐교 활용은 보존관리 위주의 소극적 정책이었으나 서거석 교육감 취임 이후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지역 맞춤형 폐교 활용으로 전환했다.

 폐교 활용 기본 방향은 학생 교육활동을 위한 체험시설, 청소년 자치 예술미래공간, 어린이 생태놀이터 등 자체 교육기관 설립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다음으로 폐교가 위치한 지역의 지자체와 협의해 지자체에서 필요로하는 문화 체육시설, 평생교육시설, 생태환경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폐교 활용 기본방침을 지역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에게 안내하고,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지역과 상생하는 맞춤형 폐교 활용 T/F’를 구성·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타시도 폐교 활용 현황 등을 분석하고,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과 소통하면서폐교재산 활용 및 관리 업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메뉴얼은 1장 폐교재산 정의,2장 폐교재산 활용 방향 ,3장 폐교재산 활용 실무,4장 폐교재산 관리 일반,5장 법령해석 및 질의회신 사례 등으로 구성돼 폐교재산 정책에서부터 대부매각 요령, 공부 관리 및 주요 민원 사례까지 일목요연하게 담아냈으며, 이는 제19대 교육감 공약 이행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작성 2022.12.20 10:59 수정 2022.12.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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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