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교육감, 전통문화 중심 특화 교육과정 살피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9일 전통과 생태문화 중심의 체험 특화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자 산촌유학교육원을 방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3기 취임 이후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주제로 현장을 방문 중이다.

 

아홉 번째 방문 학교인 산촌유학교육원은 산촌과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전통문화와 예절을 익히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과 품성을 길러주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우리 산촌학교 우리 어울림 캠프 찾아가는 산촌문화체험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산촌학교 등으로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연환경, 인문환경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몸과 마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생태교육을 제공하는 데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도예실, 전통음악실 등 활동 체험실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체험 활동 환경과 안전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이어 교직원들과 박종훈 교육감은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산촌유학교육원이라는 주제로 산촌유학교육 활성화 방안’, ‘미래교육 배움터라는 두 가지 핵심어를 중심으로 소통했다.

 

천병기 교사는 교직원들과 항상 고민하던 전통교육 활성화에 대해서 소통, 공감할 수 있었던 진솔한 시간이었다라면서 전통교육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실습 환경 정비가 절실하며, 수련원의 노력과 더불어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적 관심이 더욱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작성 2022.12.20 11:41 수정 2022.12.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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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