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마역범죄’ 징역 5년 구형

[뉴스VOW=현주 기자]


돈스파이크 김민수, sbs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 본명 김민수 씨가 20일 결심공판에서 검사 5년 선고 구형을 받았다.

 

상당한 형량 구형이지만 지난해 말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 필로폰을매입 총 14차례 투약 혐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등으로 재판받은 그에게, 징역 외에 추징금 39857500만원, 재활치료 200시간선고 요청도 뒤따랐다.

 

상습 마약 투약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사회적 폐해를 야기한 중대 마약범죄 행위가 해당 형량 구형 등을 받게 된 주 연유다. 그간 동종 범죄 전력 또한 언급되었다. 지난 2010년 8월과 10월엔 대마초 피운 마약혐의로 각각 벌금형과 집행유예 처벌을 받았다. 다시 2022년 9월 26일 메스암페타민 양성 반응을 보이며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돈스파이크 씨는 상당한 양의 필로폰을 연예인 신분을 이용해 다른 사람까지 범행에 가담하도록 해 죄질이 불량하다는 검찰 측 구형 이유다.

 

그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고, 마약 상선 수사에 적극 협조한 그에게 재판부 선처를 호소했다. 구금 동안 건강 악화로 손가락 끝이 마비되는 등 반성문조차 쓰기 어려웠던 정상을 참작해 달라는 얘기도 덧붙였다. 2013년부터 한국국제예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던 만큼, 그에게 다시 한번 음악 생활을 통해 사회에 봉사할 기회를 달라는 선처이다.

 

선고 기일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라고 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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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2.20 19:06 수정 2022.12.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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