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이지연 기자] 영화 보존·디지털화·복원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 프라사드 코퍼레이션(Prasad Corp)이 독일의 큐브텍 인터내셔널(Cube-Tec Internationa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프라사드는 북미 및 인도 등 일부 세계 최대 규모의 주요 아카이브(기록 보관소) 시장에서 큐브텍의 ‘쿼드리가 인스펙션스캔닷원(QUADRIGA INSPECTIONscan.one)’ 기술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큐브텍은 대규모 미디어 기록물을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영화 및 동영상용 품질 관리 미디어의 업무 흐름 분야를 주도하는 업체다. 쿼드리가 인스펙션닷원은 대규모 필름 컬렉션의 지속 가능한 보호를 지원하며, 기존의 필름을 손상 없이 메자닌(mezzanine) 형식으로 디지털화할 수 있다.
프라사드는 컨설팅과 조언을 바탕으로 기술 및 서비스를 고유한 방식으로 조합한 통합 보관 솔루션을 전 세계 기록 보관소에 공급해 ‘다음 세대를 위한 보존(#preserve4posterity)’을 돕는다.
사이프라사드(Saiprasad) 프라사드 코퍼레이션 이사는 “전 세계 시장이 정상화되면서 전 세계 기록 보관소들은 귀중한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최신 기술에 기반을 둔 지능형 아카이브 솔루션을 찾고 있다. 큐브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매우 기쁘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고객, 기업, 기록 보관소, 콘텐츠 소유자, 콘텐츠 수집가 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요르그 후페르트(Jörg Houpert) 큐브텍 인터내셔널 기술 총괄은 “디지털 트윈으로 시간 소모적인 준비 작업 없이 완벽한 영화를 구현하는 것은 획기적인 기술이다. 노동 강도가 높은 영화 검수 및 보고 작업의 자동화와 인스펙션스캔 기술의 조합으로 사용자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각 필름 릴(reel)의 보존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프라사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더 많은 기록 보관소가 신기술의 혜택을 빠르게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사드 코퍼레이션은 전 세계에 포괄적인 보존·디지털화·복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화 필름 스캐너 제조업체인 디지털 필름 테크놀로지(Digital Film Technology GmbH)를 소유한 프라사드는 현장 안팎의 고객에게 편리하고 전략적이며 유익한 보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큐브텍 인터내셔널은 대규모 미디어 기록 보관소가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한다. 미디어 작업의 품질 관리를 선도하는 업체로 개방형 표준과 민첩한 프로세스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큐브텍은 주로 미디어를 디지털화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