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학교체육시설 개선에 144억 8백만원 투입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체육여건개선사업을 2023년에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체육여건개선사업은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체육시설 만들기 일환으로 운동부 연습장, 휴게실, 체육관, 운동장 보수와 다목적 구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학교체육여건개선 사업비는 1448백만 원으로 작년 872천만 원 대비 576백만 원(39.8%)이 증액됐으며, 50개교(25, 12, 12, 특수 1)에 예산이 지원된다.

학교체육여건개선 사업비 중 특히, 여러 학급이 강당에서 동시에 수업이 이루어 질 경우 옆 학급에 방해되지 않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디바이더 설치를 18개교에 진행하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체육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비가 올 시 사용할 수 없는 운동장의 마사토를 초등학교 4개교에 새롭게 교체할 계획이다.

7개교(1, 3, 2, 특수 1) 학교 운동부의 노후화 된 시설을 보수해 운동부 학생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고, 초등학교 4개교의 오래된 체육관 바닥 보수를 통한 체육 수업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급 학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모든 학생이 만족하는 학교체육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12.21 11:52 수정 2022.12.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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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