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마음만은 따뜻한 시초면 후암1리

[서천=시민뉴스] 김온유 기자

서천군 조그마한 시골 마을에서 훈훈한 이웃 나눔 소식에 주변 마을은 물론 곳곳에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서천군 시초면 후암1(이장 이병선) 마을주민들은 지난 21일 홀로 어렵게 지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십시일반 모아 기부했다.

 

이병선 이장을 비롯해 4명의 마을주민은 시력 저하로 사고가 발생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소식을 듣고 1년 동안의 농작물 판매 수익 가운데 수익금 6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서천읍 소재 국제자동차공업사(대표 백승광)에서도 어려운 처지를 듣고 후원에 동참하고자 280만원을 선뜻 기탁했다.

 

이병선 이장은 이렇게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지원받는 분이 용기와 희망을 되찾아 하루빨리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2.12.22 10:56 수정 2022.12.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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