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박지호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일신종합시장’에서 진행된 캠페인 ‘<고마워! 일신시장아!> 일신시장 행복 사연 모으기 대작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고마워! 일신시장아!> 일신시장 행복 사연 모으기 대작전’은 ‘일신종합시장 상인회’와 ‘2022 일신시장 고객가치 서포터즈단’의 주최·주관으로 시작되어 지난 2022년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연 접수, 2022년 12월 13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접수 사연 전달 순으로 ‘2022년 일신시장 이용 고객’들과 ‘일신시장 상인’들의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1년 동안 일신시장을 이용하며 행복했던 사연을 모아 전달하고 함께 나누는 캠페인이었다.
올해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행사 대다수가 시장 상인 및 시장 상인회에서 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어떠한 프로그램(서비스)이나 물품을 제공하는 ‘고객’을 위한 행사였는데, ‘<고마워! 일신시장아!> 일신시장 행복 사연 모으기 대작전’은 반대로 시장 고객들이 시장 상인들에게 감사 사연을 편지에 담아 선물과 함께 전하는 ‘상인’들을 위한 행사로, 캠페인 진행 소식 공개와 동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러 생활적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낸 ‘상인’들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이목을 끌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
사연 접수 시작과 동시 끊임없이 사연 접수 마감일까지 ‘일신종합시장’ 이용 고객들이 손수 적은 사연들이 접수되며 캠페인은 큰 호응을 받았고, 2022년 12월 13일부터 시작되어 오늘인 12월 22일까지 10일간, 접수 사연 전달 기간에는 사연 전달 현장에 캠페인을 기획한 기획자들과 ‘일신시장’ 상인회, 사연이 담긴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는 고객, 사연이 담긴 편지와 선물을 전달받는 상인이 함께하며 따뜻한 장면이 계속 펼쳐졌다.
사연 전달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현장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은 ‘추운 겨울철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캠페인!’, ‘우리 전통시장의 매력 중 가장 큰 매력이 바로 ‘정겨움’과 ‘따뜻함’인데 그걸 모두 제대로 보여준 행사!’ 등의 큰 호평을 이야기했다.
‘<고마워! 일신시장아!> 일신시장 행복 사연 모으기 대작전’ 캠페인은 ‘2022 일신시장 고객가치 서포터즈단’ 내 청년 기획자 ‘문누리’, ‘박정환’의 기획으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기획자들은 ‘전통시장 상권 살리기에 올해 가장 좋은 기획, 캠페인으로 기여한 청년 기획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해당 캠페인 종료 이후 두 청년 기획자는 해당 캠페인 재진행에 대한 문의를 여러 전통시장 상인회 측에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는가?’라는 현장에 함께한 한 기자의 질문에 청년 기획자 ‘문누리’, ‘박정환’은 “시장 상인분들이 행복해야 찾아오신 분들께도 행복을 나눠주실 수 있고, 그래야 모두가 행복한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며, 그래야 우리 전통시장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