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12월 23일 , 문화와 관광의 도시, 전주시를 방문해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을 만나고 문화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전주시는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이자,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개최 예정지이다. 또한 2020년에는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돼 한국의 대표 관광도시 중 하나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박보균 장관은 문화기획자, 영화감독, 시인, 국악인, 현대미술가, 한지 미술가 등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술인들을 만나 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의 의미와 그 고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역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김윤덕 의원도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주교도소도 방문해 유휴지를 문화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