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공무원, 학대피해아동 위해 포상금 전액 기탁...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

-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서산시 최우수기관 선정’포상금 1천만 원 전액 기탁 -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련 공무원들이 23일 기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청 아동보호팀 공무원들이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포상금을 기탁하며 추운 연말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2022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지자체 평가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1천만 원의 포상금 전액을 학대피해아동 20가구에 전액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성가족과 아동보호팀 직원들은 그간 노력한 결실을 학대 피해로 어려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최근 아동학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2021년부터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고접수출동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피해아동 관리를 위한 아동학대 예방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시는 올해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아동학대 예방홍보와 피해 아동의 사례별 집중관리로 재발 방지을 위해 노력하는 등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라도록 아동학대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서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2.12.23 17:15 수정 2022.12.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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