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접견실에서 현대자동차(주) 공조회(회장 김 상남)와 함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울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이용균 부교육감, 현대자동 차(주) 공조회 김상남 회장, 이채균 부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진 호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온누리 상품권은 500만 원 상당으로, 현대자동차㈜ 공조회 회원들의 회비로 조성된 기금의 일부로 구입한 것이다. 온누리 상품권은 교육복지안전망센터 사례관리 대상자 50명에게 1인 당 10만 원 상당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일상 생활회복 을 돕기 위해 지원된다.
현대자동차㈜ 공조회는 1977년 9월 창립해 3만 2,400여 명의 회원들
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현대자동차(주) 공조회 김상남 회장은 “회원들의 기금을 통해 공조
회 회훈인 ‘사랑․희생․봉사’를 실천해나가고 있으며, 취약계층 학생들
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