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홍천군 귀농귀촌연합회 연말총회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더 이음마당에서 진행되었다. 비록 폭설로 인하여 예정되었던 참가인원보다 참여가 저조했지만, 귀농귀촌연합회 김준옥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총회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민구홍 과장이 "마을의 활력이 되는 위치가 되고, 신입 회원들이 잘 정착하기 위한 선배들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덕담이 보태어졌다.
코로나로 모임은 격조했지만, 김준옥 회장의 2022년 한 해동안의 활동보고가 있었고, 2월 16일은 강산머쉬랜드 농가의 FAD 교육 이수 및 인증성과와 2월 26일 2022년 연시총회, 3월 국비지원으로 홍미방과 듀오가족농원의 교육 이수 및 할랄 인증, 6월 총 3회에 걸쳐서 홍천 강소농팀과 비발디파크에서 ‘농부솜씨’ 오픈마켓 참여, 7월 2일 토종벌 연구회 팀& 귀농귀촌 양봉농가의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9월 듀오가족농원과 달스팜농가의 강원도 귀농창업 라이브 커머스 방송진행, 10월 29일 귀농귀촌 한마당 행사 참여, 11월 23일 태백 선진지 견학 진행 등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이룰 수 있는 한 해였다.
송익재 부회장는 "2022년 홍천군 귀농귀촌연합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임원 및 회장단이 부득이하게 4년을 연임하게 되었기 때문에, 2023년 임원단선출은 2023년 연시총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홍천군에 내려진 일주일에 걸친 폭설로 어려움이 있어서 총회의 아쉬움이 있기는 하였지만 이 날 총회는 비교적 알찬 행사였으며, 앞으로 올 2023년에도 더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