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부여군, ‘안전한 겨울나기’ 총력

건강한 겨울나기 포스터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이달부터 내년 228일까지 운영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급작스러운 기온 강하에 따른 군민들의 건강관리 및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조처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 및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 발생 현황을 수집해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지역 내 의료기관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관내에선 건양대 부여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적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침수병 및 침족병, 심혈관질환 등이 해당한다.

 

이 질환은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 실내 적정온도(18~2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기(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장갑·목도리 등 착용하기 같은 기본적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으로 충분히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대설과 한파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파로 인한 건강 취약계층(독거노인·저소득층·장애인 등)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겨울철 한랭질환자 발생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보공유로 군민의 주의 환기와 예방활동을 유도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12.26 16:36 수정 2022.12.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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