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수요 위축으로 국내 가전기업들의 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역대급 규모의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55인치 QLED TV와 비스포크 세탁기·건조기·양문형 냉장고 등 일부 제품이 90만원대 특별가 한정으로 판매된다. 여러 품목을 구매하면 제공받을 수 있는 혜택도 크게 늘렸다.
지난 2021년 시작한 삼성 세일 페스타는 다양한 인기 모델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판매해 완판 행렬을 이어왔다.
3회째를 맞는 2023년 행사는 가전·모바일 등 대상 모델과 구매 혜택을 확대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특히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90만원대 특별가 한정 판매 모델을 늘렸다. QLED TV(138cm, 55형),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24Kg)·건조기(20Kg), 양문형 냉장고 등을 90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냉장고·무풍에어컨·에어드레서·제트·큐커·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 △네오QLED, 더 세리프 등 TV △스마트 모니터 △갤럭시 Z 폴드·Z 플립, 갤럭시 북 등 모바일 기기 △하만카돈, JBL 등 오디오 기기 등 총 150여개 모델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결혼과 이사를 앞둔 고객 등 여러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할인 혜택도 기존 최대 330만 원에서 최대 450만 원까지 대폭 늘렸다.
또 한샘인테리어·하나투어 등 ‘비스포크 웨딩클럽’의 10개 회사, 영림·리바트·까사미아 등 ‘비스포크 뉴홈클럽’의 11개 회사와의 제휴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에 삼성제품 구매와 함께 각 클럽에서 3개 회사 이상을 이용하면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에에는 추첨을 거쳐 구매 금액의 최대 3배를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제공하며, 제품 구매 후 이벤트 응모로 당첨된 고객 3006명에게는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와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