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김해시 선정

2023년 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공식 선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지난 1220, 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김해시를 선정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제4회 한··일 문화장관회의(20125, 중국 상해)에서 문화 다양성 존중이라는 전제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는 데 합의하고, ’14년부터 매년 ··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해 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김해시는 금바다(金海), 아시아를 두드리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동아시아 국제조각대전, 동아시아 문자 특별전, 동아시아 아동극 축제, 동아시아 청소년 환경축제 등 다양한 문화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의 문화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3국은 내년 한국 전주시에서 열릴 예정인 제14회 한··화장관회의를 통해 3국의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작성 2022.12.27 09:09 수정 2022.12.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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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