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은 12월 27일(화)「2021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고등교육기관의 2021년 2월과 2020년 8월 졸업자 54만 9,295명을 대상으로, 2021년 12월 31일 기준 취업 및 진학 현황과 취업 준비기간, 급여 수준 등 7개 항목의 취업 상세정보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병무청,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4개 기관의 공공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하여 조사하였다.
또한, 통계청(청장 한훈)과 협업하여 졸업자의 취업 후 1~3년간 일자리 이동 현황 및 경로를 다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일자리 이동통계’(이하, 이동통계)도 발표한다.
2021년 2월 고등교육기관 졸업자(2020.8월 졸업자 포함) 중 취업자는 32만 685명으로 취업대상자 47만 3,342명의 67.7% 수준이며전년 대비 2.6%p 증가(65.1%, 2020.12.31. 기준)하였다. 분야별 취업률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90.4%, 프리랜서 6.5%, 1인 창(사)업자 1.9%, 해외취업자 0.3%, 농림어업 종사자 0.2% 순이다.프리랜서 및 1인 창(사)업자 비율은 전년 대비 각각 0.7%p, 0.2%p 증가한 반면,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및 해외 취업자, 개인창작활동종사자는 전년 대비 각각 0.6%p, 0.1%p, 0.1%p 감소하였다. 학제별 취업률은 일반 대학원 82.6%, 전문 대학 71.0%, 대학 64.1% 등으로 나타났고, 기능 대학(△0.8%p)을 제외한 모든 고등교육 기관의 취업률은 전년 대비 1.1~6.8% 수준으로 상승했다.
전체 취업률(67.7%)을 기준으로 공학 계열(69.9%), 의약 계열(82.1%) 취업률은 높은 반면, 인문 계열(58.2%), 사회 계열(63.9%), 교육 계열(63.0%), 자연 계열(65.0%), 예체능계열(66.6%) 취업률은 낮게 나타났다. 전년 대비 대부분의 계열 별 취업률은 증가하였고, 의약 계열(0.0%p)과 교육 계열(0.9%p)을 제외한 모든 계열의 취업률이 2%p 이상 증가하였다.
수도권 취업률은 69.8%, 비 수도권 취업률은 66.3%로 지역 간 3.5%p의 차이를 보였다. 17개 시도 중에서 서울, 인천 등 8개 시도는 전체 취업률보다 높은 취업률을 보였고, 전년 대비 증가 폭이 가장 큰 시도는 세종(5.2%p, 2020.12.31.기준 64.0%)으로 나타났다.
남자 69.5%, 여자 66.1%로 성별 간 3.4%p 차이를 보였다.
전년 대비 취업률은 모든 성별이 증가하였고, 여성 취업률 (3.0%p)이 남성 취업률 증가폭(2.4%p)보다 높게 나타났다. 졸업자 중 진학 자는 3만 7,349명이며 진학률은 6.8%로 전년(6.6%) 대비 0.2%p 증가하였다.
2021년 2월 졸업자(2020.8월 졸업자 포함)가 12월 31일 기준 취업(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 한함)하여 11개월 후 직장 취업자 자격을 유지하는 비율(이하 유지 취업률)은 79.7%로 전년 대비 0.3%p 감소(80.0%, 2020.12.31.기준)하였다. (93.6%), 일반 대학원(90.6%), 각종 학교(62%)는 전년(91.5%, 90.3%, 57.1%) 대비 각각 2.1%p, 0.3%p, 4.9%p 증가한 반면, 대학(80.3%)은 전년과 동일하고, 전문 대학(△0.9%p), 기능 대학(△0.9%p), 산업 대학(△0.7%p)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학 계열(84.6%), 의약 계열(83.0%), 교육 계열(81.6%)은 전체 유지 취업률(79.7%) 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인문 계열(74.2%), 사회 계열(78.2%), 자연 계열(78.2%), 예체 능계열(66.5%)은 낮게 나타났다. 수도권 80.7%, 비 수도권 79.0%로 지역 간 1.7%p의 차이를 보이며, 차이는 전년(1.6%p)보다 증가했다.
남자 82.6%, 여자 76.8%로 성별 간 5.8%p의 차이를 보이며, 성별 차이가 전년(4.9%p) 대비 0.9%p 증가했다.
취업 준비 기간은 졸업 전 취업(30.4%), 졸업 후 3개월(25.1%), 9개월(16.8%), 6개월(16.7%), 10개월 이상(11.0%) 순이며, 취업 준비 기간이 3개월(25.1%), 6개월(16.7%) 이내 소요된 취업자 비중은 전년(22.7%, 14.9%) 대비 각각 2.4%p, 1.8%p 증가하였다.
기업유형별 취업 비중은 중소기업(45.1%), 비 영리 법인(16.9%), 대기업(9.9%), 국가 및 지방자치 단체(9.9%), 중견기업(7.7%), 기타(5.6%), 공공 기관 및 공기업(4.9%) 순이며, 대기업과 중견 기업의 취업자가 전년(8.5%, 7.4%) 대비 각각 1.4%p, 0.3%p 증가하였다. 취업자의 약 35.6%가 제조업(19.2%), 보건·사회복지(16.4%)에 분포되어 있고, 나머지 산업은 10% 미만으로 분포되어 있다. 제조업, 정보 통신업, 협회 및 단체 ‧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은 전년 대비 각각 1.4%p, 0.9%p, 0.5%p 증가하였다.
분석 대상 취업자가 취득한 국가기술자격 정보는 1개 이상의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한 비율은 49.1%로 (49.6%) 대비 0.5%p 감소하였으며, 계열 별 취득률을 보면 공학 계열(63.7%), 자연 계열 전년 (49.6%) 대비 0.5%p 감소하였으며, 계열 별 취득률을 보면 공학 계열(63.7%), 자연 계열(62.1%), 사회 계열(47.4%)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1인당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수는 109개((전년 동일)이며, 공하 계역 202개, 자연 계역 2.1개, 사회 계역 1.7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개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비율은 49.1%로 (49.6%) 대비 0.5%p 감소하였으며, 계열 별 취득률을 보면 (63.7%), 자연 계열 전년 (49.6%) 대비 0.5%p 감소하였으며, 계열 별 취득률을 보면 공학 계열(63.7%), 자연 계열(62.1%), 사회 계열(47.4%)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1인당 국가기술자격증취득수는1.9개 (전년 동일) 이며, 공학 계열 2.2개, 자연 계열 2.1개, 1.7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졸업자의 성별 일자리 이동률은 남성이 19.1%, 여성이 22.3%로 3.2%p의 차이를 보였다.
학제 별 이동률은 각종 학교 25.2%, 전문 대학 23.2%, 기능 대학 22.2%, 산업 대학 2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계열 별로는 예체능 계열 24.9%, 인문 계열 22.4%, 자연 계열 22.1%, 의약 계열 22.0%, 교육 계열 2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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