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으로 똘똘 뭉친 최고 연대”, ‘윤당연대’ 경쟁력 어떻게 되나

[뉴스VOW=현주 기자]


윤상현 의원, facebook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상현 의원이 당권 주자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26일 페북에 윤당연대구호로 김장연대(김기현ㆍ장제원)’, ‘안장연대(안철수ㆍ장제원)’, ‘나안연대(나경원ㆍ안철수)’ 상대로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연일 정치사회 현안에 대해 키보드 정치로 지도자 이미지 구축에 나서고 있지만, 여론조사 수치는 만족스럽지 못해 고심이 깊다. 가장 최근 브레이크뉴스경남 의뢰 조원씨앤아이 24~24 여론조사 수치를 보아도 윤 의원이 낮은 편에 속한다.

 

1유승민’ 35.5%는 여전하고, ‘나경원’ 15.3% ‘안철수’ 14.0% ‘김기현’ 8.2% ‘황교안’ 4.9% ‘조경태’ 2.6% ‘윤상현’ 1.4% 순이다. ‘김기현-장제원’ ‘김장연대로 김기현 의원 약진이 작아 보이지 않는다.

 

뉴스토마토 19~21일 여론조사 경우 영남 지역에서도 우위인 유승민’ 42.5% ‘친윤 단일 후보’ 28.9% 수치가 흥미롭다. 국민의힘 지지층 한해 친윤 단일 후보’ 64.5% ‘유승민’ 9.4%에 불과해, 당원들 호응만 얻는다면 윤 의원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선거는 알 수 없고, ‘당원 투표 100%’ 바뀐 규정에다 결선 투표까지 갈 경우, 당권 주자들 이해관계에 따라 합종 연대 가능성은 예측하기 힘들다. 윤 의원 선택은 이 지점에서 고민이 깊다.

 

이런저런 연대론이 나오는데 그건 자신 없다는 소리라는 윤 의원 얘기다. 그리고 진정한 연대는 필승 연대인 윤당연대(윤상현ㆍ당원)”라는 얘기를 꺼냈다. 그 근거로 뜨겁고, 단단한 당원들의 신뢰기반에 당심으로 똘똘 뭉친 최고의 연대” ‘윤당연대믿음이다.

 

아직 이렇다 할 구체적인 복안은 들리지 않지만, 그의 당심과 당원들 신뢰를 얻기 위한 부단한 노력은 연일 올리는 페북 글에 그대로 녹아 있다.

 

27일 오후엔 이재명 대표 측근들이 작성한 수사 검사 16명 명단과 사진 자료가 민주당 전국 지역위원회에 배포된 사실을 적시하며 양념정치를 비난했다.

 

열성 지지자들에게 항의하라고 당이 좌표를 찍은 것으로 의심되지만, 사실이라면 강성 지지층 당원들 문자 폭탄의 위력을 생각한다면, 어마어마한 일이라는 얘기다.

 

문재인 전 대통령 양념발언이 원조여서, 극성 지지층이 막말, 협박 등 뭘 해도 용인이 될 면죄부로 민주당이 민주주의를 농락했다는 대목에서, ‘참사정치에 이어 이재명 대표 양념대군 양념정치로 나락하는 민주당이 안타깝다고 한다.

 

하루 전 페북에는 장차 불어올 경제태풍화두에 초유의 미국 연방준비제도 자이언트 스텝과 함께 한국은행 빅스텝 우려를 냈다. ‘마당에 창문이 흔들리고 나뭇가지가 흔들리는비유로 경제태풍을 예고해서다.

 

5년 전 1000조원이던 가계부채가 단 4년 만에 두배 가까이 1800조를 넘어섰고, 그중 주택담보대출 비율이 990조원으로 56.5%에 달한다는 경제 관련 소식도 전했다. ‘2022 국가경제전략포럼축하 자리에선 미래 대한민국 경제와 청년경제 비전을 짚어보는,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의미를 새겼다.

 

이어 북한 군용 무인기 수대가 26일 김포 등 경기도 일대 영공을 수시간 동안 침범했다는 페북 글엔, “우리를 흔들고 피곤하게 만들려는 북한의 의도에, 우리 역시 북한이 힘들어하고 꺼려하는 보복수단이 필요하다는 얘기로 맞대응을 주문했다.

 

문재인 정부가 제정했던 대북전단금지법을 개정해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 및 대북전단살포등 북한이 가장 아파하는 방식사례를 든 페북 얘기에 걸쳐, ‘윤당연대로 당심과 당원들의 뜨겁고 단단한호응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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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2.27 15:26 수정 2022.12.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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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