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올 한 해 대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장애인체육가족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2022년 장애인체육가족 송년회가 250여명의 체육단체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화) 대전광역시장애인 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대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체육 가족을 격려하고 더불어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2022년 장애인체육회 사업결산 보고와 유공자들 18명(대전광역시 체육상 1, 대전광역시 표창 11, 대전광역시의장표창 3, 대전광역시교육감표창 3)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장애인체육회 구자현 사무처장은 “대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취임 후 처음으로 우리 장애인체육가족들과 함께하는 큰 행사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22년도 한 해 동안 코로나-19등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솔선수범하여 장애인체육을 위해 노력해주신 선수, 지도자, 임원 그리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가오는 계묘년에는 전문체육 선수육성,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 체육 일류도시 대전이라는 명성에 맞게 더욱 노력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들도 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