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과 2023년 계묘년의 바톤 터치





칼럼니스트 노중평

 

 

2022년 임인년이 시작되었을 때, 나는 임인년(壬寅年)2022이 생각하게 하는 역사의 문자학적(文字學的) 분석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 이 칼럼에서 다음 부분을 발췌하여 이 글에 옮겨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계묘년(癸卯年)을 전망해 보기로 한다.

 

임인(壬寅)이라는 문자에는 호랑이를 임신했다는 뜻이 있다금년은 호랑이를 임신한 해가 되는 것이다암호랑이가 몇 마리의 새끼를 임신해야 혁명을 할 수 있는 것인가()의 의미가 6에 있으므로 호랑이 6마리를 임신하여 출산해야만 혁명이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호랑이  6마리를 정월에 출산하여 역사 현장에 풀어놓으면, 그들이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중원과 서역과 만주 일대를 휘 돌아치며 저지를 저돌적인 행동을 눈 뜨고 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호랑이들이 혁명에 성공하려면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2022년은 2가 소멸(消滅)을 의미하므로 20은 소멸하여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22 2+2이므로 4가 된다. 4는 죽을 사()가 아니고 완성수(完成數) 4를 의미한다이런 의미의 조합으로 2022년은 6이라는 수가 된다. 6은 혁()이므로 금년은 문자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해로 볼 수 있다이 혁명은 과거에 있었던 낡은 것을 모두 없애버리는 혁명이 될 것이다년도(年度)에 이런 의미가 있으므로지구가 돌아가는 도수(度數)에 그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과거역사를 정리할 때 포스트라는 말을 쓴다춘추시대역사의 포스트춘추시대의 역사로 정리하려면춘추시대의 역사 중에서 동이족의 역사와 지나족의 역사  2역사 중에서 어느 역사가 진사(眞史편에 있고 위사(僞史편에 있는지 밝혀내야 한다지금 우리가 처한 년도를 진사와 위사를 가려 낼 수 있는 해로 보고 이 일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 나라가 주사파가 날뛰는 나라가 되면, 나라가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색각이 들어서, “우파국가멸망(右派國家滅亡)의 문턱에 와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쓰기도 하였다.

 

나는 2022년의 2라는 수자가 소멸을 의미하는 문자이므로, 2+24가 되어서 소멸이 완성된다고 보았고, 우리가 국가 멸망을 피하려면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였다.

 

다행스럽게도 국가 멸망에는 가지 않았다. 대통령 선거에서 음의 세력인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선거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지는 이변이 일어나고 말랐다. 하늘이 혁명을 일으켜 준 것이었다. 다행스럽게도 망하게 된 것은 좌경화 된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던 더불어민주당이었던 것이다.

내년은 양력 2월부터 2023년 계묘(癸卯)년인데, 계묘는 물에 빠진 겨울 토끼를 의미한다. 일본 건국신화에서 일본은 벌거벗은 토끼로 나온다. 그러니 내년엔 벌거벗은 토끼가 무슨 일을 하게 될지 우려 반 기대 반이다.

 

우리나라는 임인년에 천우신조(天佑神助)로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혁명의 철퇴를 맞아 넘어지기는 했지만, 목숨이 아직 붙어 있으니, 기사회생(起死回生)하려고 몸부림치게 될 것이다.

 

그러나 2023년에서 20은 공망(空亡)의 수이므로 반신불수 상태에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완전히 목숨이 끊어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국힘당은 2023년의 3이라는 숫자가 일석삼극(一析三極)이 되어, 미약하나마 대한민국을 욱일승천(旭日昇天)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이 땅에서 공산주의나 주사파에 발을 담근 자들은 방향타를 잃고 망연자실(茫然自失)해 질 것이다. 이들이 또 무슨 음모를 꾸미게 될지 알 수 없으므로, 갈 길 바쁜 한 해에, 일본을 상징하는 벌거벗은 토끼와 잘 손 잡고 앞을 내다보며 뛰는 수 밖에 별 도리가 없을 것이다.

작성 2022.12.28 09:20 수정 2022.12.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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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