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티(Witty),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건강을 위한 ‘교사용 의자’로 업계 관심

영유아 교재교구 교사 용품 스타트업 위티 교사건강을 고려한 ‘교사용 의자 제작

위티(Witty)는 교사의 효율적인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자체 개발한 ‘교사용 의자’를 세상에 공개

위티는 2023년도 신학기 첫 출시를 목표로 생산과 마케팅에 주력

위티(Witty),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건강을 위한 ‘교사용 의자’로 업계 관심


[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영유아 교재교구 및 교사 용품을 제작하는 스타트업 위티가 교사들의 건강을 고려한 ‘교사용 의자’를 제작하여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We Are Teachers(위아티처스)”에서 모티브를 받은 위티(Witty)는 영유아 교재교구 및 교사 용품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들의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위티(Witty)에 따르면, 대부분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의 기관에는 교사용 의자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일반적인 의자는 안전상의 문제로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유아용 의자를 확장한 형태의 일반 목재의자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효율성의 문제로 자주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위티(Witty)는 교사의 효율적인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자체 개발한 ‘교사용 의자’를 세상에 공개했고, 위티의 아이디어는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을 거머졌다.


지난 2020년 11월 한국여성벤처협회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 장려상 수상, 2021년 12월에는 사이즈코리아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장려상 수상한 이력이 있다. 올해 9월에는 제10회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3년차 국공립 M 어린이집 한미숙 원장은 작은 의자 때문에 교사들에게 자주 허리병이 생기는 것을 보았다며 “영유아들의 의자와 이질감이 없으면서도 교사들이 사용하기에 편한 의자를 출시하였다고 하니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며, 그 외에도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이 많이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위티가 승승장구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해왔다. 


3년차 국공립 K 유치원 박세원 교사 또한 "기존에는 교사용으로 판매되는 의자들 대부분이 유아용 의자와 설계 면에서 큰 차이가 없었는데, 이번 위티에서 개발한 의자는 성인의 신체에 맞게 설계되어있으면서도 유아 눈높이에 맞춰 앉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본다. 교실의 작은 변화가 교사의 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함을 믿기에 위티의 의자 출시일이 굉장히 기대된다."며 교사용 의자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위티는 2023년도 신학기 첫 출시를 목표로 생산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작성 2022.12.28 15:35 수정 2022.12.28 22:1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엔터스타뉴스 / 등록기자: 방준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