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이 필수인 시대가 왔다. 모바일 중심 플랫폼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이제는 굳이 식당에 가거나 마트에서 장을 보지 않고도 집에서 근사한 한끼를 간편하게 먹거나 직접 장을 보러가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됐다.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치면서 온라인 플랫폼은 개인 일상에 상당한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서비스로 자리 잡은 것이다.
국내 온라인 유통시장은 분명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쿠팡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6조6316억원(49억4717만달러)로 원화 기준 전년 대비 28%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37억원(7742만달러), 1215억원(9067만달러)를 기록하며 2014년 로켓배송 론칭 후 8년 만에 첫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네이버의 경우 쇼핑과 멤버십 등 커머스 부문은 커머스 광고, 브랜드스토아, 멤버십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3분기 매출 45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4% 성장한 수치다. SSG닷컴도 3분기 매출액 4406억원을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손실도 2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1억원 줄이면서 적자 폭을 빠르게 줄이고 있다.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과 이마트의 이베이코리아 인수합병, 그 사이 크고 작은 인수합병이 다수 진행되었다. 2021년 1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15.8% 증가한 18조 4,052억원이며,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은 22.9% 증가한 13조 6,075억원을 기록했다. 전월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3%,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8.9% 각각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73.9%로 전년동월(69.7%)에 비해 4.2%p 상승했다.
이렇듯, 대기업과의 온라인 시장에서 맞설수 있는 방법을 찾기에는 버거울수 있는 중소제조기업을 위해 개발된 국내 최초 중소기업 판로 및 개척을 돕는 온라인 자동화 공유판매 플랫폼 ‘셀오틱’이 주목받고 있다.
셀오틱 플랫폼은 국내 온라인 시장에 제조업체의 판매상점을 만들고 셀오틱에 가입한 회원 업체들 간에 제품을 서로 공유하여 최대한 소비자에게 많이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되어져 있다. 예를 들어 제품 50개를 만든 회사 10곳이 뭉치면 각 제조사마다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 500개가 된다. 이렇게 확보한 상품을 10개의 제조사가 각각 판매자로서 물건을 홍보하고 파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다.
셀오틱 플랫폼을 개발한 히든커머스 박태진 대표는 “중소제조기업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셀오틱 플랫폼은 총체적인 업무 시스템을 제공하여 온라인 오픈마켓이나 직영몰과 판매자 사이에 생기는 업무는 물론, 온라인 판매자와 공급자 사이에 생기는 업무를 95% 이상 자동 처리할 수 있도록 고안하여 중소제조기업에 꼭 필요한 플랫폼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히든커머스는 중소제조기업의 협업을 위해 플랫폼서비스 평생 무료 제공 우선 참여 300개 업체를 모집중에 있는데,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제조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입점문의 1811-6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