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구] 이양희

유엔 '미얀마 특별인권보고관'


미얀마의 농촌 풍경 / 사진 =UN 트위터


유엔의 '미얀마 특별인권보고관'인 한국 국적 이양희 보고관이 3월 11일 미얀마의 새로운 토지법 시행으로 인하여 시골의 소수민족들이 위기에 처했다는 보고서를 유엔인권위원회 고등판무관실에 제출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미얀마의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1/3정도가 새로운 토지법의 적용을 받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범법자가 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대대로 농사를 지어 온 소수민족의 인권침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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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3.12 09:22 수정 2019.03.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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