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관 문학 특별전, 작가 대담으로 더욱 풍성하게 즐긴다

대표작품으로 멋글씨(캘리그래피) 쓰기, 책과 엽서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지난 1221 개막한 춘추관 문학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연말연시에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고자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1231()에는 한 해의 마지막 날을 기념해 멋글씨(캘리그래피)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 330분까지 전문 작가가 이번 전시작가의 대표작품 또는 관람객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멋글씨(캘리그래피)로 적어 선물한다. 17, 오후 3시부터 430분까지는 전시작가의 대표작품으로 작은 책(미니북)을 만드는 접지 체험행사, 18, 오후 3시부터 430분까지는 문학도장(스탬프)으로 엽서를 만드는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전시작가의 대표작을 낭송해 개막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 오은 시인과 황인찬 시인이 작가 대담으로 다시 관람객과 만난다. 17()에는 오은 시인이 윤동주와 그의 작품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18에는 황인찬 시인이 이상을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정여울 문학평론가115, 나혜석을 주제로 작가 대담을 진행한다. ‘작가 대담은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리며, 참가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각 30명씩을 선정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국립한국문학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2.12.29 09:22 수정 2022.12.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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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