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3. 3. 1.자 특수학급 신ㆍ증설 및 노후학급 학습권 보장을 위해 도내 특수학급 86학급(유 10학급, 초 38 학급, 중 12 학급, 고 7 학급, 특수 학교 19 학급)을 대상으로 시설환경개선비 17억 4천 여 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특성과 요구에 적합한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바닥 난방,각종 수납장 설치,장애 맞춤 책걸상 지원,싱크대 설치 등 환경개선비와 개별 맞춤형 교재교구비를 포함하여 학급당 3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각 교육지원청별로 ‘특수학급 환경개선 지원단’을 구성하여, 학교와 대상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교육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자문 상담도 추진한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내년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예산을 조기 지원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