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미래역량 함양 위해 이스라엘 학교와 기후위기 대응 국제교류

‘기후변화와 재생 에너지’ 주제로 학생 주도 국제 협의회 열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9일 기후변화와 재생 에너지라는 주제로 생태숲학교 학생들의 기후 위기 대응 능력 및 공동체적 가치를 함양하는 국제교류 협의회를 한다.

이번 협의회는 부천 송내고등학교 학생들이 생태 환경 변화에 따른 인류의 생태 위기 문제와 해결 방안을 이스라엘 학생들과 공동 모색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천 송내고등학교 환경교실에서 29일 16시부터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에는 송내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40여 명이스라엘 오알티 그린버그 키리얏 티본 학교 학생과 교사 20여 명이 참여하며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퍼실리테이터로 함께 한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학생 추진단 주도로 해외 학교 선정 및 학생 모집 등을 했고, 10월부터는 월 1회 비대면으로 기후위기 관련 강의를 함께 듣고 양국의 에너지 문제를 공유했다. 2023년 1월에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담은 공동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도교육청 최길남 미래학교기획과장은 이번 국제 교류는 학생들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미래 세대의 역할을 해외 학교 학생들과 연대협력하며 찾는 교육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태 감수성을 갖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세계시민 양성을 위해 학생이 주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실천하겠다고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초··고 학교급별 각 1개교씩 총 3개 교를 생태 숲학교로 지정했다이 중 김포 고창초등학교부천 송내고등학교는 작년부터안양 박달중학교는 올해부터 생태 전환 교육과정 모델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작성 2022.12.30 10:08 수정 2022.12.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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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