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산의 밤은 <광안리M드론라이트쇼>가 책임진다. 광안리M드론라이트쇼는 수영구가 마련한 상시 공연으로, 2023년까지 매주 토요일 2회(10~2월 오후 7, 9시 / 3~9월 오후 8, 10시), 회당 10분 남짓 열린다. 드론 500~1500대가 계절과 기념일에 어울리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름에 붙은 M은 ‘놀라운’ ‘믿기 어려운’을 뜻하는 영어 단어 Marvelous에서 따왔다. 드론이 펼치는 퍼포먼스는 이름처럼 판타지와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없으며 광안리해수욕장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광안리해수욕장은 연인의 성지이자 우리나라 대표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다. 시나브로 해가 지고 가로등이 하나둘 들어오면 이곳은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온 이들로 북적인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광안리M드론라이트쇼>를 보기 위해서다. 드론은 대개 광안대교 위쪽으로 떠오르며 광안대교 야경과 어우러져 공연이 더 환상적이다.
F1963은 고려제강 와이어 공장을 새롭게 꾸민 복합 문화 공간이다. 전시장과 공연장, 미술관, 도서관, 산책로, 상업 공간이 어우러진다. 민락골목시장은 주차장과 아케이드 등 편의 시설을 갖춘 재래시장으로,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밀락더마켓은 젊은 감각으로 시장과 문화를 접목했다. ‘오션뷰스탠드’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화롭다.
해변의 밤을 수놓는 빛의 판타지, 광안리M드론라이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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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10:50
수정
2022.12.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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