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정용근 치안감이 제19대 대전경찰청장에 취임했다.
대전경찰청은 30일 오후 청사내 한밭홀에서 경찰지휘부와 직장협의회 및 노조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정용근 청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28일 대전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정 청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국립대전현충원 경찰묘역을 찾아 참배한 후 기자간담회, 협력단체 간담회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정용근 청장은 196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경찰대(3기) 법학과를 거쳐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1987년 경위로 임용된 후 음성경찰서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충청북도경찰청장, 경찰청 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용근 청장은 취임사에서 “경찰의 기본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