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총회장/정서영 목사)가 2023년 1월 3일(화) 오전 11시에 서울 관악구 사당동 소재 아르테스홀에서 신년하례회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박창근 목사(서기)의 인도로 찬송 552장을 부르고 박장수 목사(의정부 노회장)의 기도가 있었다.
이어 김은자 목사(강남노회장)의 성경봉독(고후 5:13-19) 후 정서영 목사(총회장)가 "새로운 가치"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광야에서는 인간이 살 수 있는 여건이란 것은 없다. 오직 필요와 공급을 베푸시는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사는 인생의 광야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2023년을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멋쟁이 사역자들이 되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새해의 각오를 다짐했다.
이어 찬송 320장을 부르고 정서영 목사(총회장)의 축도로 신년 감사예배를 마친 후 새해 덕담과 함께 애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교단 목회자들은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으로서 임기 동안 한국의 장로교는 물론 한국교회의 부흥과 개혁에 앞장서 주기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