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음터널 화재 관리업체 압수수색



지난달 29일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에 대해 경찰이 해당 도로를 관리하는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도로 관리주체인 ㈜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제이경인)의 경기도 사무실과 제이경인으로부터 도로 관리 업무를 위탁받은 업체의 서울 사무실 등 2곳을 지난 5일 압수수색 했다고 6일 밝혔다.


수사관 22명이 투입돼 압수수색은 전날 오후 3시 30분부터 약 5시간 동안 진행됐다.


경찰은 이날 도로관리 등에 따른 각종 매뉴얼과 소화설비를 비롯한 방재시설의 로그 기록 등 전자정보를 확보해 분석 중이며, 압수물 분석을 통해 사고 당시 조처의 적절성 여부 등에 관해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해당 회사 관계자 2명을 과실치사상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화재 이후 후속 조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구로구 영어과외 금천구 영어과외 노원구 영어과외


경찰은 지난 달 31일에도 이번 사고의 최초 발화점으로 지목된 화물차가 속한 폐기물 수거 업체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도봉구 영어과외 동대문 영어과외 동대문구 영어과외


당시 경찰은 화재의 발화원인으로 지목된 5t 폐기물 운반용 트럭이 방음터널 내에서 불이 붙은 원인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동작구 영어과외마포 영어과외 마포구 영어과외

경찰은 A업체의 안전보건일지 등 불이난 차량과 관련한 각종 자료를 압수했다. 경찰은 차량 노후화로 인한 화재와 정비 미비로 인한 착화 가능성 등을 폭넓게 열어두고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서대문 영어과외


작성 2023.01.06 12:06 수정 2023.01.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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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