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전현희’ 국민선택 배신, 지금이라도 사직해야

[뉴스VOW=현주 기자] [시사포커스]


'전현희-김태규' 포토, yna=vnexplorer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정무직인 권익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철학과 가치관을 추종한다면현 정부를 선택한 국민을 배신하는 일이라는 권익위 부위원장 말이 화제다.

 

전현희 권익위원장 겨냥한 김태규 권익위 부위원장 얘기다. 김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지난해 10월 임명돼, 그의 입장에선 물러나지 않고 버티기로 일관하는 전 위원장을 향한 사퇴 압박이다.

 

김 부위원장이 7일 페북에 정반대의 가치관을 가진 구성분자가 한 조직 안에 있으면서 그 조직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면 당연히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글로 정무직 성격을 분명히 했다.

 

전 정부 정무직 공무원이란 모호한 지위에서 계속 갈등하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전 위원장에게 법에서 규정한 각종 위원회의 정무직은 의당 사직하는 관행을 따라주길 요청했다.

 

그의 결심에만 맡길 수 없어, 대통령 임기와 위원회 정무직 임기를 일치시키는 입법 필요성을 동시에 정치권에 주문했다. 전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은 임기 직분을 다 하겠다며 자신의 꺾이지 않는 마음등을 표시해 갈등이 지속되고 있어서다.

 

그의 임기는 올해 6월까지란다. 좀 더 하면 직분을 다하고 꺾이지 않는 일인지 일반인은 잘 모르겠으나, 생계형 고집이라면 꺾을 수는 없다. 정무직 고집이라면 남의 일에 재뿌리는 짓 같아 이도 못할 노릇 아닌가.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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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1.08 20:34 수정 2023.01.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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