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로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각종 자금난 등으로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 중소기업대출을 돕기 위하여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책의 목적 자체가 뛰어난 사업성이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성장을 격려하는 것에 있다 보니,
아래와 같이 저금리의 장기 자금을 공급하고 있어 자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정책자금의 장점
1. 2% ~ 4%대의 저금리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2.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의 자금용도로 진행 가능하다.
3. 대출기간이 길다.
4. 원금 균등 분할상환 또는 자율상환이 가능하다.
정부 지원 중소기업대출 정책자금은 시중에 비해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항시 수요와 경쟁률이 높은 제도 중 하나로 대게 한 달 이내에 자금 소진되므로 빠르게 신청해야 한다.
정책 자금은 사용 목적으로 봤을 때,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누어볼 수 있지만 세부적인 사업 유형이 약 300여 가지에 달한다. 사업장의 강점을 내세울 수 있을 만한 유형을 선정하는 것이
곧 승인 가능성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기업 심사 항목을 통해서도 대략적인 전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주최기관에서는 정부 지원 중소기업대출 정책자금의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종합적인 검토를 시행하고 있다.
이때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기술과 사업성, 그리고 경영능력과 성장 가능성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이다.
이러한 항목과 관련된 사업체의 강점을 긍정적으로 드러낼 수 있어야 산정 등급이 좋아지고, 검토 결과 토대로 지원금 대상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승인율도 높일 수 있다.
정부 지원 정책 자금은 정해진 마감 기한이 없고 책정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모집하기 때문에 사업주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해질 수밖에 없다.
한 번 심사에서 탈락하면 지원금 재 신청하기까지는 대게 6개월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마냥 서두르기보다는 꼼꼼한 자세로 심사를 준비해야 한다.
정책 자금 종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각 정책 자금마다 요구되는 업력, 업종, 실적 등 조건이 다르고 각 사업마다 한도와 금리도 상이하다.
이처럼 정부 지원 정책 자금은 자세한 자격요건과 심사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긴 하지만, 그만큼 필요한 분야에 적재적소로 좋은 조건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